수베로 감독,'역시 캡틴 하주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4 22: 15

한화가 KIA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천적 관계를 극복했다. 늦었지만 30승 고지를 밟았다. 
한화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를 4-1로 이겼다. 선발투수 예프리 라미레즈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경기 종료 후 한화 하주석이 수베로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8.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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