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마운드 오른 SSG 서진용, '경기 마무리 짓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2: 01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서진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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