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타 포구 실패한 김혜성, '이건 아니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1: 51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의 내야 직선타 때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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