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잡히는 SSG 최경모, '온 힘 다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1: 25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상황 SSG 최지훈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뛴 주자 최경모가 키움 포수 이지영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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