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공 맞은 오태곤, '감출 수 없는 고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1: 02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 3루 상황 SSG 오태곤이 키움 투수 김태훈의 공에 손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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