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강민호, 부상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4 20: 50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3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두산 김민혁의 파울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자 박진만 감독대행이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2.08.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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