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키움 김태훈, '리드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0: 48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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