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라가레스 맞이하는 SSG 김원형 감독, '바로 이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0: 29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라가레스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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