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진명호가 5회초 2사 만루 실점위기에서 문보경을 삼진으로 잡고 박세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04 / foto0307@osen.co.kr
만루 실점위기 넘긴 진명호 응원하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4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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