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공에 타격자세 무너지는 최지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20: 12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최지훈이 키움 선발 요키시의 공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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