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뽑아낸 김태진, '더 멀리 달아나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9: 59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태진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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