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나갔으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4 19: 58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삼성 원태인이 두산 송승환의 3루 내야안타에 볼이 파울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2022.08.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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