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한 최지훈 상태 걱정하는 요키시, '부상은 안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9: 37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지훈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뛰다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 키움 선발 요키시와 충돌했다. 최지훈의 상태를 정하는 요키시.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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