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역전하는 롯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4 19: 35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1사 2,3루 한동희 타석때 LG 트윈스 김윤식의 폭투로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2.08.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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