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요키시-최지훈, '1루 대접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9: 33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지훈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뛰다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 키움 요키시와 충돌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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