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순식간에 2아웃 만드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9: 18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김민식의 번트 뜬공 아웃 때 타구를 잡은 키움 3루수 송성문이 1루로 송구해 주자를 잡아내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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