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2아웃' 송성문 좋은 수비에 요키시 찐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9: 16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김민식의 번트 뜬공 아웃에 이어 1루 주자 까지 잡아낸 키움 3루수 송성문과 선발 요키시가 기뻐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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