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선제 2타점 적시타 뽑아낸 라가레스, '신이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4 18: 55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라가레스가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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