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타구 맞은 강재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3 22: 10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KIA 박동원의 타구를 맞은 한화 강재민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08.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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