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친정팀 삼성과의 경기에서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21: 3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에 두산 배영수 코치의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영수 코치가 삼성 선수단과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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