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9회초 무사 2루 김현수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의 폭투로 3루가지 진루 후 공 던지지 말라며 손을 든 롯데 자이언츠 3루수 한동희의 손에 하이파이브를 하자 깜작 놀라다 바로 서로를 보며 웃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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