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투런포 내준 키움 김재웅, '마무리 어렵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21: 08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최정에게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내준 키움 투수 김재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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