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타임에 두산 배영수 코치의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배영수 코치가 삼성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03 /jpnews@osen.co.kr
강민호-오승환-구자욱,'레전드 배영수를 맞이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21: 0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