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호수비에 기뻐하는 이승호-이정후,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20: 57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추신수의 뜬공 타구를 키움 좌익수 김준완이 몸을 날려 잡아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 나누는 투수 이승호와 김준완-이정후.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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