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안타 지우는 김준완의 멋진 다이빙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20: 52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추신수의 뜬공 타구를 키움 좌익수 김준완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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