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를 땅에 칠 정도로 아쉬운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3 20: 51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2사 1,2루 득점 찬스에서 파울 플라이볼로 아웃되자 배트를 땅에 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