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임찬규, 가르시아 괜찮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3 20: 44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실책으로 실점위기를 초래한 가르시아를 위로하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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