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실투에 그저 웃는 임찬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3 20: 38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7회말 1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의 3루 땅볼을 잡아 1루에 실투한 문보경과 허탈한 웃음을 웃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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