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상대로 6회까지 2실점으로 틀어막은 SSG 선발 김광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20: 29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김준완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SSG 선발 김광현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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