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투수앞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김재호는 손날에 맞았다며 사구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22.08.03 /jpnews@osen.co.kr
김재호, '난 맞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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