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으로 마운드 내려가는 남지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3 20: 20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에서 한화 남지민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2.08.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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