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한화 깨우는 더그아웃 리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8.03 20: 13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장운호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하주석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8.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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