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몸 맞는 공에 사과의 뜻 전하는 김광현, '고의가 아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20: 06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푸이그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SSG 선발 김광현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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