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실점에 직접 마운드에 오른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3 19: 59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5회초 LG 트윈스 김현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은 반즈와 마운드에세 얘기하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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