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끝까지 눈 마주치며 사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9: 56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삼성 피렐라에 사구를 허용하며 미안함을 표하고 두산은 파울을 주장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유지.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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