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나 좀 일어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9: 5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재걸 코치와 트레이너가 사구가 주저앉은 피렐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두산은 파울을 주장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유지.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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