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최원준, '위기 넘기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9: 50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두산 최원준과 박세혁이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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