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배트가 아니라 손에 맞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9: 45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피렐라가 사구에 주저앉아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박진만 감독대행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두산은 파울을 주장하며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유지.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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