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넷 아쉬운 키움 선발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19: 43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SSG 전의산에게 볼넷을 내준 키움 선발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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