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3루도 훔쳤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3 19: 25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무사 2루 안치홍의 플라이볼때 3루로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8.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