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선제 득점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9: 1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김재성이 김지찬의 선제 1타점 적시 3루타에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박진만 감독대행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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