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발 안우진, '송성문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3 19: 09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최정을 3루 땅볼로 이끈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송성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