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코치, '오선진 반가움에 엉덩이 팡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8.03 17: 0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이정훈 코치가 삼성 오선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8.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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