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서 파이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8.02 23: 07

영화 '헌트'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이 출연한다. 8월 10일 개봉.
배우 이정재, 방탄소년단 진, 감독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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