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나선 김강민, '9회 1사 만루 찬스 만드는 천금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2 21: 4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 2루 상황 SSG 김강민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8.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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