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실책에 고개 떨군 키움 유격수 김주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8.02 21: 29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SSG 이재원의 내야 땅볼 때 포구 실책을 범한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