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에 활짝 웃는 서튼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2 21: 24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LG 트윈스에 4-3으로 역전승하고 활짝 웃고 있다. 2022.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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