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대호형 놀라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2 21: 12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7회말 무사 1,3루 안치홍의 적시타 때 홈에서 세이프되며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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