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 호소하는 최준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2 20: 59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2.08.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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