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유강남을 위한 류지현 감독의 하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8.02 20: 39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7회초 유강남의 좌중월 솔로 홈런에 하트를 보내며 축하하고 있다. 2022.08.0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